전 하루를 939 채널 고정해놓고 시작합니다 신랑한테도 듣으라고 그렇게 얘기했건만 신랑차를 탈때마다 다른 채널로 되어있어 그럴때마다 제가 바꿔났죠 이제는 포기를 했는지 좋은 방송인지 아는지 신랑도 CBS 팬이 되었죠 자기야 네비게이션의 여자말도 듣으면 쉽게 이동하듯이 내말도 듣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거 알지 오늘도 차안에서 듣고 있을 울신랑 힘내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 승화님 저 잘했죠 이시간 cbs듣는분들께도 같이 힘내라고 소녀시대 -힘내 곡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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