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함께 일을합니다
매일서로위로할수도있고 즐거움도함께나눌수있어
좋은점이마니있지만 서로힘들때는 숨길수가없어 안타까울때가 마니생기네요...
오늘은 유난히 기분이울적하고 힘든생각이마니듭니다
제가좋아하는 김경남의 님의향기를 박승화님의 생음악으로안될까요..
부탁드리며 기다릴께요..

기분이팍갈아앉을때
서용숙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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