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한명있습니다... 오늘 그녀의 생일입니다~
제대로 챙겨주지못한 저를 원망하진않고~오히려 저를 걱정하는 그녀의
모습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나오더라구요~ 남자친구인 제가 그녀를
위해 무엇을 해주었나...생각에 미안해지기만 하네요~ 여자친구 민정이 에게
정말 많이 사랑하고 언제라도 힘들면 어깨라도 빌려주려합니다.
여자친구 민정이가 미안하다고 그리고 저보고 사랑한다고 걱정하지말라고
저에게 웃으면서 말해준 내여자친구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해주고싶네요
한번 제가 여자친구랑 사귀는데 힘들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제가 교사일에 바쁘다보니 여자친구랑 시간보내본지는 거의 없네요....
그래도 저희 이쁜 만족 아동부 우리 온유반 아이들이 있으니 우리 아이들에[
게 좋은 선생님이되길 소망하는바입니다
신청곡은 터보에 생일축하곡 신청합니다...
자기야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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