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근무
이승환
2012.06.29
조회 23
10년동안 같이했던 나 수진씨가 오늘로써 마지막날이네요.
많은날들을 웃고 웃었던 일들이 막 스쳐지나가네요
항상 건강하게 웃어주던 모습 잊지않을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신인수씨의 "장미의 미소" 신청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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