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님!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40대의 남자입니다.
오늘 날씨가 참 오락가락하네요.
조금전까지 화창했다가 비가 오다가 지금은 꾸물거리기만
하네요!!
요즘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 혼란스러운 날입니다.
듣고 싶은곡이 있네요...
1) 조장혁: 아직은 사랑할 때
2) 정재욱: 어리석은 이별
3) 임재범: 비상
4) 김장훈: 노래만 불렀지
5) 박완규: 천년의 사랑
6) UN: 선물
미래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날이 꾸물거리네요
이홍섭
2012.07.03
조회 2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