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며 고생 하고 있을 친구에게 신청곡 보냅니다.
김병식
2012.07.04
조회 27
저번주 일요일날 친구 가족과과 점심때 짜장면을 같이 먹었습니다.

애기 도중 93.9 에 대해서 애기 했습니다.

저도 일할때는 하루 종일 93.9 아홉시 부터 6시까지 듣는데

친구도 퇴근까지 듣는다고 합니다.

저희 친구들의 추억의 노래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 않았어!

보내 주세요!

친구 이종영, 손종술 , 이상원 우리들은 아빠잖아 힘내자! 화이팅!

우리 이쁜딸 민서 , 효린이 사랑한다.! 마눌씨 김은경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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