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 접수!!
김선희
2012.07.04
조회 26
첨엔 솔직히 매우 어색했어요. 듣던 목소리가 아니어서....습관이 무섭잖아요. 이젠 완전 익숙 !! 넘 멋지고 잼나여. 지난주 몸이 안좋아서 수술하고 집에서 쉬고 있어요. 여러 맘들 생활에 쫒기다 보면, 자기 몸 살피며 사나요. 아이들 챙기랴 가족들 챙기랴...어쩔 땐 이게 뭔가 싶을 때도 있지만, 다들 그러면서 씩씩하게들 사시더라고요^^; 지금 난 라디오 끼고 살아요. 넘 좋아~ ( 눈의 꽃!!)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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