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꾸물꾸물한 날씨속에 왠지 공부도 잘 되지 않아
스스로에게 많이 실망하고 있답니다.
저자신을 향해 채환의 파이팅 노래 신청해 봅니다.
아울러 저도 삼행시 하나 남길랍니다.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안져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나-른한 오후의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기-적처럼 대인기피증을 앓던 제게 친구가 되어준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