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쯤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중에 있습니다
모두들 힘들다 하는데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한편 잘 할수 있다!!! 내 스스로 용기도 주면서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 해오던 일과 전혀 다른 일이라서 ....
친구들은 너는 잘 할 수있다!!! 는 말에 다시 한번 더 힘을 내봅니다...
5월 6월은 병원에 입원하여 어깨 수술받고 물리치료 하러 다니느라
바쁜 나날이었습니다
승화씨 방송도 못듣는 날이 많았는데 이제는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승화씨도 힘을 주세요 잘~ 할수 있을거라고.......
신청곡 : 조용필 노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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