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씨의 '광야'신청합니다
양미순
2012.07.08
조회 16
50넘은 여인네입니다 아이셋 낳아키우다보니 벌써 이 나이가 되었네요

나름 열심히 살았지만 허탈한 마음 가눌 길 없습니다

정말로 넘기기 힘든 상황이 와 저를 많이 괴롭히네요

이 고비를 잘 넘길 수 있게 응원의 멧세지 부탁드립니다 승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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