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전부터 아파트뒷산을다니면서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를 듣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뭐라할수는 없지만도 너무재미잇게 들으면서 산에 올라간답니다
박승화씨 이노래를 꼭 듣고 싶어요
이문세님 사랑은 왜 도망가 입니다
제가 제일사랑한사람을 9년전에 아주멀리 보내면서
요즘은 이노래를 즐겨듣고 잇습니다
박승화의 가요속에서 한번더 듣고 싶습니다
멀리간 아들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시간이가면갈수록 그리움 보고품 이 더욱더 진해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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