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서 부업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진행자님께서 편안하게 진행을 멋지게 잘하시는것 같아요.노래도 잘하시고 진행도 잘하시고 멋지십니다.
토요일 오후 집에서 부업을하면서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남편이 토요일이라 퇴근을 일찍하고 왔습니다.
부업하는데 요즘 일이 많습니다.
남편이 일찍와서 설거지 해주고 부업하는것 도와주면서 같이 라디오를 들었어요.
첫 사랑 제 사연이 나오고 사연을 듣고 웃고 있네요.?
남편의 반응이 어떨지 살짝 긴장했거든요.
토요일 오후 신나게 일하고 제 사연듣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줄리아 노래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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