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삼행시
박정숙
2012.07.10
조회 44
소]소머즈의 귀로 엄청 멀리서도 들을 수 있어요.
나]나지막한 음성도 금새 알아 챌 수 있어요.
기]기억하고 있거든요...내 귀와 마음이..."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매일 들으니깐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앞으로 장수하는 방송이
되어주세요. 그럼, 멀리서도, 작은 목소리도...금새 알아 챌수
있도록 "친근한" 방송이 되어 달란 의미에서 삼행시 지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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