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김덕순
2012.07.10
조회 35
소:소리없이 찾아와서 강력하거나' 은은하고 잔잔한 음악들이
나: 나의 마음과 귀를 마비시켜 버렸으니
기:기쁠때나 슬플때도 난 레인보우 와 함깨 한 세월이~~
어~~언 십여년이 되었네..
조영남 : 모란동백 꼭 !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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