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랑 안싸우려구요^^~
이숙희
2012.07.11
조회 57
승화씨 안녕하세요~

전 요즘 사춘기인 울아들과 하루도 안싸운날이 없답니다.

주의에서는 가만히 두고보고 맛있는거나 많이해주고 조금이라도

잘하는것있으면 칭찬해주고 그러라고 하는데 전 그게 그렇게 잘 안되네요.

싸우고나서 학교에가면 내가 좀 참을껄 학교에서 오면 좀 잘해줘야지!!

웬걸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을 보는 순간 그마음은 어디론가 싹~~

지금 또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음악


송골매 : 빗물 맞나요?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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