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소 :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온 박가속은
나 : 나의 감성을 자극하고 우리부부에게 더욱 희망을 주는
기 : 기막힌 음악선물과 마음을 주는 따뜻하고 정겨운 방송인것 같아요.


소 : 소문만 무성하면 뭐하나요?
나 : 나서지 않아도 찾아주는 애청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기 : 기운이 절로나게 하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저와 함께 한번
들어보시지 않으실래요? 푹 빠지실거예요....

소 : 소리없이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나 : 나에게 찾아와 속삭입니다.
기 : 기억하시나요? 유리상자 박승화씨를.....^^
이젠 CBS 93.9MHz 4시부터 6시까지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디제이가 되어 추억과 감성을 전해주고 있답니다.

소 : 소망했던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에서
나 : 나만을 위한 로고송이
기 : 기다림속에 드디어 전해지게 되었어요. 축하해주세요...^^
노래는 유리상자의 "신부에게" 입니다.
사연은 연애 십년 + 결혼 10년이 되는 구 앤 희 씨의 기념일
축하사연입니다.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