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소갈머리 없다는 나.....
나.......
나는 주변머리없다고 생각하는데...
기.......
기가 막히는 표정으로 웃고 있는 아내 왈
"머릿카락 한 올 있는 것도 머리카락이 있기는 있는 거지."
두 번 죽은 나.
소.
소나기로 삼행시를 짓겠습니다.
나.
나에게 운 좀 띄워주세요.
기.
기부터 운을 띄우면 어떻게 소나기 삼행시를 지어요?
소.
소보루가 좋아요? 샤브레가 좋아요?
나.
나는 치킨이 좋아요.
기.
기쁘다 구주 오셨네~~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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