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삼행시와 신청곡..
문정화
2012.07.12
조회 44
소: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나의 지난 시절 친구들아..
나: 나를 기억하고 잊지 않고 있으리라 믿어..나처럼..
기: 기차타고 춘천가면서 기타 치며 불렸던 그 노래..기억나지? 우리 다시한번 들어볼까?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에서 들려줄거야..

신청곡: 김창완의" 회상"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
한마음의 "갯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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