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삼행시
조진기
2012.07.11
조회 49

소 : 소나기처럼 시원하게 제 마음을 씻어주는 방송이 있습니다.
나 : 나른한 오후를 활기차게 해주는 박가속 덕분에
기 : 기운찬 오후를 보낼수가 있어요 사장님께도 칭찬받았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왔다가 그쳤다하는 날은 라디오스타에서
박중훈씨가 불렀던 비와 당신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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