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삼행시 ~~~
김소임
2012.07.11
조회 46
소 : 소소한 행복이 저에게 생겼습니다.
나 : 나만의 외롭던 시간을 함께해주는 박가속 방송이
기 : 기다려집니니다. 첫사랑에 설레는 소녀처럼....

오늘도 함께 참여합니다.
좋은 방송 친구같은 방송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