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록 소록 흰눈이 내리는 그날까지
나)나는 1년 365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기)기쁨으로 들으려네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주일예배보고 나서 친교의 시간도 없이 시간에 쫒겨 가게문을 열었네요
비가 오니 손님은 없지만 그래도 고객과의 약속을 어길수가 없어서
문은 열었지만 별 보람은 없네요
그래도 박치소가 있어 93.9가 있어서 허전한 마음이 많이 위로가 됩니다
항상 좋은 방송 행복한 방송 만들어주시는 cbs가족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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