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박병섭
2012.07.12
조회 40

♧소 : 소리없이 다가와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그대여~

♧나 : 나 이제 어떡해 해요...정말!!

♧기 : 기분을 풀어줄 한 낮의 소나기처럼 당신을 기다립니다.
박~승~화~!!!



☞ 신청곡
예전에 "소나기" TV 문학관에서 본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산골 소년과 가녀린 소녀의 사랑 이야기~
어린 시절로 돌아 가는 느낌였었지요. 제 고향도 강원도 화천
이거든요..
소나기하니까 추억에 젖어 봅니다. 감사해요~!!

예민의-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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