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소문난 박가속 열풍이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

나:나날이 소문이 퍼져 여기 오산에 까지도
온통 박가속의 열풍에 빠져 들었군요 ..

기:기왕 소문난 박가속의 열풍,,
일시적이 아니라 오래도록 영원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정현ㅡ슬픈바다.
이상우ㅡ슬픈 그림같은 사랑.
윤현석ㅡ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