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여기는 아직 안 오네요^^**^
글로리아^*^*^*
2012.07.13
조회 37
소금인형,,,,,,,이란 노래를 아시나요.
사랑의 기쁨과 아픔이 어우러진 사연이
절절히 가슴안에서 메아리치곤 합니다.

나 어떻게,,,,,,,이 노래를 들으면서 대학 캠퍼스의 낭만을 꿈꾸기도 했던 시절의 그리움을 회상하면서 눈시울을 적시곤 한답니다.

기차와 소나무,,,,,이 노래를 들으면서는 여고시절 고향 집에 오가면서 기차를 타고 지나치던 풍경이 눈앞에 스치곤 한답니다.

신청곡과 더불어 삼행시를 마칩니다^*^*^*ㅎㅎ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