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삼행시..
김경애
2012.07.13
조회 64
소 중한 친구들과의 귀하고 오래된 추억..

나 혼자 간직하기 너무 아까워 사연신청 2탄(넝쿨째굴러온 친구들)까지 했습니다...

기 대할께요. 꼭 2탄 소개 부탁드립니다.

넝쿨째 굴러온 친구들이 귀쫑긋 세우고 기다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