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소 눈망울 같이 '꿈뻑 꿈뻑~'거리는 승화님의 정겨운 목소리가 들리면
나: 나는 하던 일 잠시 놓고 편안히 눈을 감고서 의자에 등을 기대어 본다
기: 기지개 크게 한번 켜고 다시 시작하는 나의 오후..승화님한테 스포츠 맛사지 받은 듯한 개운한 이 기분에 박가속으로 조금씩 물들어 간다
왕애청자는 아니지만 승화님과 가까워지고자 노력하는
화려하지 못한 싱글녀랍니다.
좋은 노래와 따스한 사연 앞으로도 많이 발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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