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이 필요한거 몇가지 보내고
왔어요!!
우리아들은 미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그곳에서 취업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답니다...
아들과 떨어져서 산지가 무려 8년인데...
이젠 보고싶다기보다는 그립답니다..
하지만 목표가 있기에 헤어져산답니다..
국제회계사 자격증을 따야하거든요~~
아들 보고싶은마음을 음악으로 달래보렴니다..
저는 7080노래는 무조건 다~좋아한답니다...
김세환의 잊지못할사랑
투인폴리오의 더욱더사랑해
안치환의 내가만일
꼭들려주시면 많은 위로가 될것 같아요~~
참고로 제나이는 올해60이고 열렬한애청자랍니다..
참여는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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