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보고싶어요~~
손순근
2012.07.19
조회 68
오늘 아들이 필요한거 몇가지 보내고
왔어요!!
우리아들은 미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그곳에서 취업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답니다...
아들과 떨어져서 산지가 무려 8년인데...
이젠 보고싶다기보다는 그립답니다..
하지만 목표가 있기에 헤어져산답니다..
국제회계사 자격증을 따야하거든요~~
아들 보고싶은마음을 음악으로 달래보렴니다..
저는 7080노래는 무조건 다~좋아한답니다...
김세환의 잊지못할사랑
투인폴리오의 더욱더사랑해
안치환의 내가만일
꼭들려주시면 많은 위로가 될것 같아요~~
참고로 제나이는 올해60이고 열렬한애청자랍니다..
참여는 처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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