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삼행시
남명자
2012.07.14
조회 46
소:소나무처럼 변치 않을것같은 우리의 승화씨~
나:나무랄데없는 추억의방송 박가속으로 를 알게된지 한달밖엔 안됐지만
무:무궁무진한 노래와 추억들이 4시만 되면 폭풍처럼 몰려와 가슴을 후벼팝니다 그런맛에 더욱 빠져드는 박가속으로 영원히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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