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아내에게
한원주
2012.07.17
조회 94

남편의 무능력으로 인해
청주에서 고생하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금할길 없음이네요
세월이 많이 흘렀음인데도
부족한 남편을 돕고자하는 아내에게
고맙다라는 말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박강성 노래 중에

그땐 우린 행복했죠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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