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삼행시~
신미라
2012.07.15
조회 45
소 : 소풍가는 심정으로 설레며 가던 휴가길였습니다.
나 : 나는 완전 놀랐습니다.
내 친구하는 말 '어머머머! 누구 목소리가 이렇게 부드러운것이야?'
기 : 기막혀~ 아직도 93.9 박가속을 모른다는 말야~?
스마트폰 뺏어서 다운받아 줬습니다~이러언~!




신청곡 : 김창완 - 산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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