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사십쯤엔....
임정민
2012.07.18
조회 53
안녕하세요.

밖에 비가 내리는 소리가 마치 심장에서 피아노를 치는것같은 기분이랄까요!
오늘따라 옛날 생각과 추억에 젖어 이렇게 사연올립니다.
내가 생각한 마흔은 아니지만 처해진 상황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고비고비 인생을 넘어가면서 말이죠......


신청곡 들러 주세요.

양파&다빈치 신곡:사랑은 다 그런거래요. 부탁드려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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