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해 신청합니다!
오수연
2012.07.21
조회 36
안녕하세요!저는 인천 작전동에사는 18살 여학생입니다...ㅎㅎ엄마가 항상 이 라디오 채널좀 찾아달라고 하셨는데 드디어 찾아서 집에서도 듣게되네요~! 엄마가 항상 이 라디오 들으시고 좋아하세요!!!엄마는 지금 요리중이면서 듣고계세요.... 더운데 가스불앞에서 맛있는 요리를 하고 계시는 저희 엄마를 위해 사연신청합니다...
저희 엄마는 피부미용사이세요. 그래서 항상 손이 아프다구 하셔요..예전에는 저희 엄마 손이 정말 이쁘셨거든요! 그래서 항상 매니큐어도 바르고 다니고하셨는데... 이제는 손톱도 짧게 자르시고 저희를 위해 열심히 일하구 계세요. 항상 엄마께 죄송하기두 하구 감사하기도한 마음이 들어요~ 엄마께 사랑한다구 전해드리고 싶어용☞☜

노래는 박효신-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 이거 신청할께요!
엄마께 불러드리고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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