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음악이 많이 나와서 행복해요.
옹점숙
2012.07.22
조회 49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중년 입니다.오랜세월 직장생활 하다가 그만두고 집에서 부업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부업하는데 요즘 일이 많아서 무척 바쁨니다.
오후가 되면 지치고 힘이 빠질때가 있고 졸리기도 합니다.
아침에 9시에 하루 일할것을 사장님께서 집으로 가지고 옵니다.
지퍼에 고리끼는 부업을 하는데 예전에는 손으로 했는데 지금은 기계로 하니 일이 쉬워졌어요.
부업이지만 수입이 괜찮아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바쁘게 일하고 가끔은 일요일도 합니다.
부업하면서 들으닌까 좋은점이 내 마음대로 라디오를 들을 수 있어좋고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대로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진행을 편안하게 잘 하시고 라이브 시간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진행자님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전주 선배님께서 박승화 가요속 너무 좋다고 듣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칭찬을 하셨어요.진행 잘하신다고요.

제 고향이 두메산골 인데요.요즘 고향생각이 무척 납니다.
제가 중학교 졸업하고 17살부터 사회생활을 했어요.옷 공장에서 어찌나 힘들고 달픈지.힘들때마다 저에게 위로가 된 노래 수없이 불렀던 노래 입니다.옷 공장에서 손다치지 말라고 졸지말라고 하루종일 라디오를 듣고 일을했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만 나오면 지금도 가슴이 벅차고 설레입니다.

나훈아씨의---고향역 노래입니다.
들려주시면 너무나 행복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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