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셨어요? 아까.....
김광숙(kks609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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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을 이직해서 다닌지 두달이 되어갑니다
> mp3 로 라디오를 들으려고 옆에 언니한테 물어보니 이시간에 방송하는게 들을만하다고해서 들으니 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의 노래가 나오는것이 아니겠어요 넘 반갑고 감사하네요 졸리던 시간에 하품한번 안하고 일에 집중 라디오에 집중할 수 있으니 감사한일이죠
> 요즘 회사에 들어와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갑자기 신상에 좀 좋지않은 일로 얼굴이 영 아닙니다 넘 웃는 얼굴이 예쁘던 동생인데 여기서는 저만 아는 일이라 좀 내색하기 힘든 상황입니다.어려운 일 잘 이겨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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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좋은 조언은 못해줘도 늘 순옥씨와 아픔을 같이 한다는걸 알아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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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로 현철씨의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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