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2세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라는 곳의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7월 25일 날이 사랑하는 아내, 김혜정의 52회째 생일입니다. 멀리서나마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고요 혼자 지내느냐고 힘들겠지만 지금처럼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내가 요즘 자전거를 배운다고 하는데 자전거 잘 배워서 더더욱 튼튼해 졌으면 좋겠네요.
신청일자 : 7월 25일 5시 30분경 (아부다비 시간은 12시 30분으로 식사하고 쉬는 시간이거든요, 레인보우로 듣고 싶습니다.)
신청곡 : 1. 붉은 노을 (이문세)
2. 꿈의 대화 (한명훈, 이범용)
3. 아름다운 구속(김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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