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무지 소중한 한사람이있습니다.
그분은 마침 저에게 모든것을 다주고 남은사랑까지 다
쏟으신 바로 그분은 저희 어머님이십니다.. 저희어머니가.
저를위해 제가 입원해있을때 끝까지 지켜주시던.
불꽃같은 돌봄으로 이렇게 제가 건강해졌어요....
어머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어머님... 제가 항상 지켜드릴게요~ 어머님...제가
언제나 어머님편이라는거 아시죠~ 어머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저희 어머님 성함이 지영란 여사님이거든요...
오늘 방송에서 하지못했던 말들 ...방송에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합니다.. 그동안... 제가...
못해드린 못난자식이기에.. 어디라도 편찮으시면...
걱정이 되더라구요...저희어머님은 아주 건강하시답니다..
어머님 ... 지금 라디오와 함께이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어머님께서 평소에 좋아하는노래잖아요... 어머님..
그이름만 불러도 눈물만 하염없이흐르더군요...
그대.. 어머님은 정말 존경할만 합니다.. 어머님.우리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꼬~옥듣고 있었으면 합니다 ... 이쁘고 자상한
우리어머님~ 힘내요ㅎㅎㅎ 사랑해요~
늘 죄송하기만 합니다. 못난저인데 진짜 어머님의 사랑이
크게만 느껴지네요... 어머님....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나의어머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승화삼촌. 들려주시겠어요?저희 어머님이 평소에....
서울에 제가 입원해있을때 자주 부르셧던 노래이거든요...
박미경- 민들레 홀씨되어 . 아들의 뜻깊은 선물이
라디오만큼 좋은게 또있을까요... 승화삼촌 오늘도 2시간
좋은노래와 보내주신 사연들로 2시간 정말 승화삼촌과
박가속 식구들이랑 함께들었으면 좋겠어요....
저희어머님 성함 한번만 불러주시겠어요....고생한
마음 잊을수있게요...
성함은 지영란여사님입니다~ 엄마 사랑하고 꼭이거 들었으면 좋겠어...
사랑해~알지 내마음~ㅎㅎ
꽃신청해도 될까요~ ㅎㅎ
꽃배달 해줬음 좋겠어요... 받는분은 지영란여사님앞으로 보내주세요...
아들의 선물입니다... 어머님 받으세요~ㅎㅎ
꽃 선물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이름만 불러도 눈물나는이름 어머니!!!!
강인호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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