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덤한 남편
김선영
2012.07.26
조회 52
승화님 남편이 이번주에 원래 휴가를 가려 했어요 그런데 회사 사람 이 사람 저사람 사정봐주다 보니 8월 중순이나 휴가를 가게 됐네요

남편은 아무때나 가든 휴가만 가면 됐지 하지만 저는 그런 남편이 답답 ~~

아무리 좋은 사람 양보도 미덕도 자신의 휴가 인데 그런 게 필요할까요?

애타는 마음에 노래 신청 합니다

그리고 당첨선물 주방용품 감사드려요

조용필-여행을 떠나요

혜은이 -감수광

사람들 -신형원

나도야 간다 -김수철

그날-김연숙

세상모르고 살았노라-송골매

공헤량 PD님 안진영 작가님 승화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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