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님 남편이 이번주에 원래 휴가를 가려 했어요 그런데 회사 사람 이 사람 저사람 사정봐주다 보니 8월 중순이나 휴가를 가게 됐네요
남편은 아무때나 가든 휴가만 가면 됐지 하지만 저는 그런 남편이 답답 ~~
아무리 좋은 사람 양보도 미덕도 자신의 휴가 인데 그런 게 필요할까요?
애타는 마음에 노래 신청 합니다
그리고 당첨선물 주방용품 감사드려요
조용필-여행을 떠나요
혜은이 -감수광
사람들 -신형원
나도야 간다 -김수철
그날-김연숙
세상모르고 살았노라-송골매
공헤량 PD님 안진영 작가님 승화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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