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기다리며
강은경
2012.07.31
조회 42
너무너무 더운날씨라 몇칠있으면 다가오는 휴가를어린아이처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차예약해서 아이들과 주말에 떠나는데 .. 조금설레임
항상 귀로만 듣고 있다가 이렇게 사연을 쓰려고 하니 맘처럼 안되네요

사무실에서 9390으로 쭉듣는 애청자인데요 박승화님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라이브를 매일 노래 해주는 시간을 매일 기다려지게 만드는군요
오늘은 무슨노래를 라이브로 할지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를 많이 틀어주는 시간대라 매일매일 행복하게 청취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처음으로 이런곳에 참여하는데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하구요 더운날씨에 모두들 지쳐있는데 좋은 노래로 더위를 이겨낼수 있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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