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빠 란 느낌
이진영
2012.07.31
조회 52
안녕하세요
낮선 목소리를 접한지도 몇달이 지났네요.
색다른 목소리 적응이 되어가죠.
전MC 께서는 저 같은 평민 글을 간접 홍보도 해주시면서 꼭 읽어 주시던데
일요일 문자 보냈는데 힘을 주지 않으시더라구요.
제가 작지만 cbs93.9 숨은 홍보대사인줄 몰라 주시네
새 아빠에게 차별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ㅎ ㅎ ㅎ
적극 추천해 8월1일 부터 cbs93.9 에 저희 광고 나갑니다.
신청곡: 조용필씨 킬리만자로의 표범인가 하는것 들려주세요.
아울러 "의왕가구 화이팅" 도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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