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입니다.
휴가철에 올림픽시즌에 그리고 무더위에
자그마한 가게를 하고 있는데 손님 한명 보기가 힘들 정도로
한산하기만 하네요ㅠㅠ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는데
오늘은 시원하게 바람이 불어주니 한결 살만하네요... ㅎ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이 어려움을 극복하려 합니다.
- 바다새: 사랑하고 있어요
- 서울패밀리: 이제는
- 성시경: 거리에서
- 윤종신 & 박선주: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 정재욱: 어리석은 이별
승화님!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 방송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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