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남편퇴근길을 활기차게
김광숙
2012.07.27
조회 44
제 남편은 오후5면 퇴근을 합니다 제가 라디오를 93.9 가요속으로들으니 좋다고 했더니 제 남편도 들으면서 퇴근한다고 하더군요 저 잘했죠? 호호 이 노래듣고하루종일 더위와 싸우며 집에오는 힘든 퇴근길 즐거워지길 바라면서요.. 계은숙 노래하며 춤추며 월요일이나 화요일오후 5시 이후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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