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크리스마스
퇴근길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너무도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 가보고 싶다.
유리상자의 감미로운 목소리도 듣고
서울 구경도 하고싶고
대학로의 열기도 마시고 싶고
늘~ 푸른 들판과
산만 보고 살다보니
복작대는 도시구경도 하고싶네요.
소극장에서 오붓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엄청
무지
억수로 기대됩니다.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 신청합니다

유리상자] 추억속으로
함진희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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