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박가속이 하루의 중요한 일과중 하나로 자리잡았네요
8월 11일이 결혼 23주년이네요
올해는 상황이 안좋아 그냥 조용히 지내려고 했습니다
오늘 승화님의 유리상자공연 안내와 초대한다는 말씀에 가슴이 두근두근!!
꼭 우리를 초대할 것만 같은 예감이 드네요
남편과 꼭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부탁 드립니다 꼭 !!
연일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유리상자공연신청합니다
김혜정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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