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우리 애들도 그러겠죠? 다행스럽게 아직은 조용히 노네요...ㅎㅎ
정향숙(lightsmack)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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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한 아이둘, 남매입니다.초등학교 1학년, 2학년
> 엄청 떠들고 있습니다. 둘은 같이 있으면 싸우고, 지지고 볶고 난리가 아닙니다.
> 자기들은 장난치며 논다고 하는데 옆에서 보는 엄마는 위험해보이고 아랫집에 미안 하기도 하고..조용히 하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 날은 더운데 땀이 범벅되어서도 좋다고 웃고 있습니다.
>
> 더운데 모두들 고생 많으십니다.
>
> 듣고 싶은 노래 한 곡 신청합니다.
> SG 워너비 -한여름밤의 꿈

Re: SG 워너비 -한여름밤의 꿈
박승화 (유리상자)
2012.08.01
조회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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