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한 아이둘, 남매입니다.초등학교 1학년, 2학년
엄청 떠들고 있습니다. 둘은 같이 있으면 싸우고, 지지고 볶고 난리가 아닙니다.
자기들은 장난치며 논다고 하는데 옆에서 보는 엄마는 위험해보이고 아랫집에 미안 하기도 하고..조용히 하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날은 더운데 땀이 범벅되어서도 좋다고 웃고 있습니다.
더운데 모두들 고생 많으십니다.
듣고 싶은 노래 한 곡 신청합니다.
SG 워너비 -한여름밤의 꿈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