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는 매장 식구들
김경순
2012.08.01
조회 47
^*^~~연일 폭염속에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힘찬 홧팅 외침니다.
고2여서 도서관에서 애쓰는 울 아들도 함께 홧팅^*^~~~
그리고 한살림 군포매장에서 근무하시는 활동가 여러분 힘내시고 언제나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굵은 땀방울 흘리시는 생산자님 들과 함께이여름이 얼마나 값진 시간이였는지는 금방 다가올 가을에 그의미를 느끼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힘내시고 승화님&박가속 가족들도 읏쌰~~~
신청곡은 목로 주점할께요.꼭요^!^
매일 문자로 참여하다가 오늘은 휴가중이라 사연 보냅니다
가요속으로는 울 아들 초등2학년때부터니까 벌써10년째 ㅋㅋ
강산이 변했는지 봐야겠네요.
그리고 상품당첨됐다고 문자왔어 주소랑 해서 보냈는데 연락이없네요.
제 손전화는 ***-****-****번이거든요.
그리구요 주로 문자로 참여 많이 하는데 왜? 신청곡은 안들려주나요?
오늘도 안해주심 50대 갱년기 아줌마의 삐침을 맛보게될꺼임ㅠㅠ
참고로 도저히 타방송으로 채널을 돌릴수 없는 치명적 매력이 승화님 라이브라는것 잊지않을게요.
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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