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참여해봅니다~~
장희숙
2012.08.08
조회 51
안녕하세요 승화씨 햇볕이 뜨겁게 내리 쬐던 여름도 이젠 서서히 물러나고
이젠 조금씩 선선한 기운을 우리 몸으로 느끼게 하네요.
얼마 지나지 않으면 거리엔 하늘하늘 거리는 이쁜 코스모스도 볼수가 있겠죠
왠지 가을을 뜨올리면 뭔가 풍성해지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유익종의 사랑의 눈동자 ♠
♣한경애의 겨울바다 ♣
♠김희진의 영원한 나의 사랑 ♠
신청곡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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