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기념 그바보...
김미경
2012.08.02
조회 46
저는 지금도 눈물 정말 많아요.
그래도 두 아이 엄마이기에 울지 않으려 노력 하지 만요.
제가 고딩때는 맘이 너무 여려서 발라드 곡 들으면 눈가가
촉촉해 지곤 한답니다.
그럼 동생이 마경아 니 또 울었나 할 정도로 많이 울었지요.
제가 듣고 싶은 곡은 이지연- 그 이유가 내게 아픔 이었네
김희애-나를 잊지 말아요. 입니다.
선정 된다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박가속을 즐감하는 맘은
변하지 않겠지요.
더운 날씨 일수록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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