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시원한 냉면이 생각나서...들어간 식당..
시원하고 매콤한 냉면을 기대했는데...가장 중요한 얼음이 없는 냉면 상상해 보셨나요?
음식점 사장님! 너무 하시는 거 아녜요?
그래도 맛이 있어서..꾹 참고 먹었습니다. 너무 바쁘셔서...얼음 달라는 말도 못하고...
신청곡: 박명수의 '냉면' 틀어주세요

얼음없는 냉면...너를 온면으로 임명하마!
박봉우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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