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훈시 우리가 사귄지도 ㅇ어느새 730일 이됏네
추억도 싸우기도 울고 웃고 ..
경훈씨가 날받아준것도 엊그제같은데 벌서 730일
하지만 우리에게남은 100년 .1000년 아직한참남앗잖아 우리더큰미래를위해서 좀더 열심히살아보자
그리고8월7일 경훈씨 30번재 생일도 축하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문세의알수없는인생

천년만년 ...경훈시 평생사랑해
임미애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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